저는 시험관 준비할 때부터 추천을 받아서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세화병원에서 모든 진료를 했어요! 부산에 시험관으로 가장 많이 가는 병원이 서면 (리오라,이룸, 마리아) 동래 세화병원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면에 있는 병원은 복잡하고 대부분 별로 안좋아해서 처음부터 동래 세화병원을 다녔어요! 세화병원에서도 가장 유명하다는 1과 장우현 선생님께 모든 진료를 받고 시험관 2차 성공 후 현재는 임신 7개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후기는 병원에서 요청한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적는건데 그 이유는 병원다니는 동안 병원이라는 딱딱한 곳이라는 선입견을 깨트려준 곳이기 때문이에요 1과 장우현 선생님은 늘 대기가 많아서 보통 오전에 가면 기본 1시간, 길면 3시간도 기다린 적 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오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