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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표, 뭐가 달라지나? 총 정리

라이프라이프 2021. 7. 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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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발표

 

 

 

백신 접종이 연일되고 있는 요즘 7월부터는 잠잠해질 것 같은 코로나가

다시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방역수칙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지역으로 코로나가 확산세가 점점 증가되자 서울, 수도권지역으로 

4단계 격상까지 전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회적 거리 4단계로 뭔가 달라지는지 알아볼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은 뭐가 다를까?

우선 가장 달라지는 점은 오후 18시 이전은 4명,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사적모임이 가능해진다는 점입니다. 

대유행을 조금이나마 억제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 사적 외출 제한이 진행됩니다. 

행사 및 1인 시위 외 집회도 금지됩니다.  대신 모든 기준에 잇어서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이 미포함됩니다.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와 같은 유흥시설은 22시 이후 운영제한이 됩니다. 

동일하게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과 같은 곳은 22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대신 22시 이후에는 포장, 배달은 허용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영업장은 밤 10시 이후로는 운영제한이 됩니다. 

 

또한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게 되고 복지시설은 인원의 500% 이하로 운영할 수 있다.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 미사만 인정되고, 모임, 행상, 식사, 숙박이 모두 전면 금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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